단어풀이
미처 미쳐 차이 ( 올바른 맞춤법 )
거기까지는 미처/미쳐 깨닫지 못했다. 이 문장에서 미처가 맞을까요 미쳐가 맞을까요? 갑자기 누군가 물어보면 헷갈리는 표현 미처 미쳐 차이 맞춤법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미처'가 맞습니다. - 거기까지는 미처(O) 깨닫지 못했다. 미쳐(X) ① 정신에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다 - 그녀는 전쟁통에 아들을 잃고 미치고 말았다. - 그의 웃음소리는 마치 미친 사람이 웃는 것 같았다. - 막내가 미쳐버린 것은 작년 가을부터였다. - 미친 듯 춤을 추기 시작했다. ② (낯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거냐 - 대출을 받아서 고위험 종목에 투자한다니 미친 것 같다. - 그는 십 년째 로또번호를 연구하는..
2021. 3. 22.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