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우유곽 우유갑 중 맞는 표현은
우리는 [우유곽 / 우유갑]을 잘 말려 놓았다. 여기서 '우유곽 우유갑' 중 맞는 표현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우유곽 우유갑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우유갑'이 맞는 표현입니다. - 우리는 우유갑을 잘 말려 놓았다. 우유갑(O) / 우유곽(X) '우유곽(X)'은 우유갑의 잘못으로 비표준어입니다. '우유를 담은 작은 상자'라는 뜻의 표준어는 '우유갑'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일상에서 종종 우유곽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어서 우유곽이 표준어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라는 뜻의 표준어는 '갑(匣)'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 외에도 우유각(X) 역시 틀린 표현입니다. 2. 잠깐 퀴즈 곽티슈 vs 각티슈 vs 갑티슈? - 곽도 각도 아닌 '갑'..
2021. 12. 2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