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적당한 에너지가 공급이 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적당한 양의 끼니를 먹으면서 살아가는데요. 지난밤 꿈속에서 밥상을 차려주는 꿈을 꾸었다면 어떻게 꿈해몽을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밥상 차려주는 꿈

자신이 누군가에게 밥을 차려주는 것은 기본적으로 길몽이라 할 수 있다. 금전적 이득을 얻거나 조력자나 협조자를 얻고 귀인을 만나고 순조로운 일의 진행 등 길몽으로 해석한다. 단, 상황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을 할 수 있으니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한다. 

 

2.  돌아가신 분께 밥상을 차려드리는 꿈

돌아가신 아버지, 할머니, 시아버지 밥상을 차려드리는 꿈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일을 도와줄 일손이나 식복, 심복을 얻는다는 암시이다. 사업가의 경우에는 능력 있는 직원을 얻을 것이며,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은 자신에게 조언해주거나 실질적 도움을 주는 협조자를 얻는다. 

 

 

 

3.  돌아가신 할머니가 밥 차려주는 꿈

대인 관계가 좋아지고 뜻밖의 행운이 있어 재물운이 들어오게 된다. 

 

 

4.  돌아가신 어머니가 밥을 차려주시는꿈

뜻하지 않은 횡재수가 있거나 취직, 이직, 합격 등 평소에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는 길한 꿈이다. 만약 여성이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밥상 차려주는 꿈을 꾼 경우에는 남편에게 승진 등 좋은 일이 있다. 

 

 

* 돌아가신 부모, 조부모 등 나의 뿌리가 내게 밥을 차려주시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상상만큼이나 해당 꿈 역시 길한 꿈이므로 하는 일에 행운이 깃들고 막힘이 없고 금전운 또한 따라주는 꿈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돌아가신 부모가 나오는 상황이 모두 길한 꿈은 아니며 꽤 흉몽 또한 많으므로 상황에 따른 자세한 풀이를 보는 것이 좋다.

 

 

5.  모르는 사람에게 밥차려준 꿈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얻는 길몽이다. 많은 사람에게 밥을 준만큼 많은 우군을 얻는다는 암시이다. 

 

 

6.  밥을 먹는 꿈

운기가 상승하고 재물과 이권이 늘어나고 가정 경제가 풍족해질 징조이다. 참고로 밥을 수저로 열심히 퍼먹었다면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거나, 동원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자신의 기량을 펼친다는 암시이다. 

 

 

7.  산 사람에게 밥을 직접 먹이는 꿈

자산이 늘고 재산이 늘어나는 길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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