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육계장 육개장 맞춤법
내 친구는 [ 육계장 / 육개장 ] 사발면을 좋아한다. 문장에서 '육계장'이 맞을까요? 아니면 '육개장'이 맞을까요? 오늘은 육계장 육개장 중 맞는 맞춤법 표현이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육개장'이 맞는 표현입니다. - 육개장 사발면(O)을 좋아한다. - 육계장 사발면(X)을 좋아한다. 빨간 국물에 고사리와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매운 국은 '육개장'이 맞습니다. '육계장'은 육개장의 잘못으로 '육개장'이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더운 여름을 잘 버티기 위한 음식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삼계탕, 보신탕 등 말이죠. 그중에서 보신탕은 바로 개고기를 넣어 끓인 국인데요. 바로 보신탕은 개를 넣어 끓인 국 즉, 개장국을 의미합니다. [ 육개장 - 육개장 사발면은 내가 가장 좋은..
2021. 5. 11.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