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건투를 빈다 뜻 (건투를 빌다 / 권투를 빌다)
내일 잘하길 [건투를 빌겠네 / 권투를 빌겠네]. 여기서 '건투를 빌다'가 맞을까요? 아니면 '권투를 빌다'가 맞을까요? 오늘은 건투를 빌다 권투를 빌다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과 건투를 빈다 뜻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건투를 빌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내일 잘 하길 건투를 빌겠네. 건투를 빌다(O) / 권투를 빌다(O) ① 권투(拳鬪) 『체육』 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② 건투(健鬪) 의지를 굽히지 않고 씩씩하게 잘 싸움. 일반적으로 우리가 '건투를 빈다'라고 할 때는 누군가에게 씩씩하게 잘 해내길 빈다는 의미에서 '건투를 빌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
2021. 10. 2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