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넉넉하다 낙낙하다 뜻 상식
넉넉하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낙낙하다라는 말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둘다 우리 국어에 있는 표준어인데요. 오늘은 넉넉하다 ,낙낙하다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넉넉하다자주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뭔가 충분히 있다라고 할 때 '넉넉'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실제로 국어사전에 존재하는 단어인지 찾아보았는데요. 아래처럼 존재하는 단어네요. 상세한 뜻과 품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회가 되는 단어. 넉넉하다의 품사는 형용사로써, 발음은 '넝너카다'입니다. 표준국어사전에 등재된 넉넉하다의 뜻은 4가지가 있습니다. - (크기나 수량)따위가 차고도 남음. 예) 국수가 넉넉하게 남아있습니다. - (살림)이 모자라지 않고 여유로움예) 그 친구 집은 살림이 넉넉해. -..
2020. 6. 3.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