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뗄레야 뗄 수 없는 맞춤법
그와 나는 [ 떼려야 뗄 수 없는 / 땔래야 뗄 수 없는 /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매우 가까워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일컬을 때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는 바르게 쓴 것일까요? 오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맞춤법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이 맞습니다. - 그와 나는 떼려야(O) 뗄 수 없는 사이다. - 그와 나는 뗄레야(X) 뗄 수 없는 사이다 동사의 기본형은 '떼다'로, 어간은 '떼-'입니다. 불필요한 ㄹ이 들어간 것 자체가 이미 틀린 것이지요. 여기서 또 중요한 점은 '려야'라고 하는 부분인데요. [ 떼려야
2021. 5. 28.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