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벼라별 별의별 별에별 중 맞는 표현은
그를 본 순간 [벼라별 / 별의별 /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다. 여기서 '벼라별'이 맞을까요? '별의별'이 맞을까요? 아니면 '별에별'이 맞는 표현일까요? 오늘은 벼라별 별의별 별에별 중 맞는 표현 알아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별의별'이 바른 표현입니다. - 그를 본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O) 별의별(O) / 벼라별(X) / 별에별(X) '벼라별', '별에별'은 모두 비표준어입니다. 보통과 다른 갖가지를 의미하는 표준어는 '별의별'이라고 써야 맞습니다. '별의별'에서 '의'는 둘재 음절에 오기 때문에 [의/에]로 발음이 납니다. 그래서 [벼릐별] 또는 [벼레별]로 발음이 가능하지요. 발음이 [벼레별]로 나기 때문에 이게 '별에별'이 아닐까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별의별'이 표준어이고..
2021. 7. 2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