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아무대나 아무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
아무대나 아무데나 맞춤법과 띄어쓰기 그는 [ 아무대나 / 아무데나 ] 양말을 벗어 놓는다. 여기서 '아무대나 아무데나' 뭐가 맞을까요? 오늘은 아무대나 아무데나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과 띄어쓰기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무대나 아무데나 맞춤법 - 결론적으로 '아무데나'가 맞습니다. 그는 아무데나 양말을 벗어 놓는다 (O) 그는 아무대나 양말을 벗어 놓는다 (X) 여기서 '아무데나'는 불특정한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는데요. 특별히 정해지지 않는 장소를 가리킬 때는 '아무데나'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 부가설명] 앞에 있는 '아무'라는 표현은 「관형사」로 어떤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특별히 정하지 않고 이를 때 쓰는 표현이며, '데'는 곳이나 장소를 의미하는 「의존명사」입니다. 띄어..
2023. 5. 2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