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풀이
외소하다 왜소하다 뜻 및 맞는 표현은
잡힌 범인은 체격이 매우 [ 외소 / 왜소 ]했다. 여기서 외소하다 왜소하다 중 맞는 표기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외소하다 왜소하다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왜소하다'가 맞습니다. - 잡힌 범인은 체격이 매우 왜소했다. 외소(X) / 왜소(O) '몸뚱이가 작고 초라하다.'라는 뜻을 지닌 표준어는 외소가 아니라 '왜소하다'입니다. 왜소의 한자는 矮(난쟁이 왜), 小(작을 소)로 'ㅚ'가 아니라 'ㅙ'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왜소하다 뜻 및 쓰임새 왜소하다의 품사는 형용사로 왜소하다 뜻은 '몸뚱이가 작고 초라하다.'입니다. 보통 왜소하다는 체격이나 몸집이 작은 경우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 중학교 때 왜소했던 그는 운동을 열심..
2022. 1. 1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