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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종종 '야, 훈수 좀 두지 마' 이런 식으로 '훈수를 두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요. 정확히 훈수를 두다의 뜻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훈수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훈수 뜻 

훈수를 두다의 뜻을 알려면 훈수 뜻부터 알아야 할 텐데요. 

 

< 훈수 뜻 >

①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줌.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

 

훈수(訓手)란 본래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 구경하는 사람이 끼어들어서 '이렇게 수를 둬 봐' 이런 식으로 가르쳐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금은 바둑뿐 아니라 끼어들어서 이래라저래라 할 때도 '훈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훈수를 두다는 의미가 끼어들어 뭔가 참견한다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뉘앙스보다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2.  훈수 예문 

 

① 바둑이나 장기 따위를 둘 때에 구경하던 사람이 끼어들어 수를 가르쳐 줌.

 

- 내기 장기에 박 씨가 자꾸 훈수를 둔다.

- 다 이긴 경기였는데 김 씨가 훈수를 두는 바람에 졌다. 

- 바둑을 구경하던 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래라저래라 훈수를 두었다.

 

- 진 게임이었는데 구경꾼의 훈수로 운 좋게 이겼다.

- 그는 바둑 고수라 그의 훈수를 들으면 도움이 된다. 

 

 

② 남의 일에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

 

- 부동산 투자에 대한 훈수는 잘 가려 들어야 한다. 

- 영희는 남의 일에 훈수 두기를 매우 좋아한다.

- 김치를 담그는데 옆에서 엄마가 계속 훈수를 두었다.

 

- 성격이 좋은 그는 선임의 훈수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 훈수도 적당히 해. 

- 그녀의 훈수를 들었다가 되려 일을 망치고 말았다.

 

 

 

마무리

오늘은 훈수를 두다 뜻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훈수는 본래 바둑이나 장기에서 끼어들어 가르쳐 주는 수를 의미했는데 요즘은 끼어들어 이래라저래라 하는 말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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