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종종 사용하는 단어 중에 평정심과 평상심이란 게 있습니다. 각각은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평정심 평상심 뜻과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평정심 뜻
평정심(平靜心)이란 외부의 자극에 동요되지 않는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한자를 살펴보면, 平(평평할 평), 靜(고요할 정)으로 한자 풀이 그대로는 평평하고 고요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평정심의 중요한 포인트는 '자극에 동요되지 않는'이라는 것입니다. 회사나 학교 생활, 혹은 가정에서 우리의 감정은 엄청난 동요를 일으킵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화가 나기도 하고, 동료가 밉기도 하고, 일이 버겁기도 합니다.
바로 이럴 때 동요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마음이 바로 평정심인 것이지요. 정신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평정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평상심이란?
평상심의 한자는 平(평평할 평), 常(항상 상), 心(마음 심)으로, '일상적인 마음'을 뜻하는 표현입니다.
< 차이점 >
평정심이 흔들리지 않고 평안하고 고요한 마음이라면, 평상심은 우리의 일상적인 마음을 의미하는 겁니다.
평상심이 늘 평정의 상태라면 참 좋지만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3. 평정심 유지 방법
① 머리 비우기
하고 있는 생각을 멈추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감정이 휩싸인다면 현재 그 장소를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머리가 비워집니다.

② 기분 좋은 차 한잔
저는 차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하루에 힘든 일과나 갑자기 스트레스가 몰려오다가도 시원한 차 한잔을 마시면 나쁜 생각이 사라지고 나쁜 감정을 지울 수가 있습니다.

③ 간단한 하루 일과 기록하기
많은 사람들이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데요. 하루하루가 모여서 결과를 만드는 만큼 간단한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면 내가 성취한 일과 할 일이 명확하게 구분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TIP. 알아두면 좋은 상식
마무리
오늘은 평정심과 평상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의 평상심이 평정심으로 똘똘 무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며 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