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많은 방송에 그런 말을 합니다. 페트병은 재사용을 하면 안 된다고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페트병 재사용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페트병 재사용 안되는 이유
- 미생물 번식 때문입니다.
페트병 자체가 애초에 위생 때문에 1회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시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는 일회용기라는 것 자체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회용인 이유가 페트병 자체가 입구가 매우 좁고 세척하기가 어렵지요. 그릇은 매우 넓어서 우리가 수세미로라도 벅벅 닦을 수 있지만 페트병을 완벽하게 세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척 후에 적당히 건조도 잘 해야 하는데 건조도 꽤나 어렵습니다.
즉, 미생물이 번식하기가 쉬운 환경이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재사용은 안 하시는 게 맞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10명 중에 3명은 재사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페트병 공간 내부는 세균의 번식이 매우 쉬운 환경이므로 1회용은 1회용으로 끝내세요.
(특히 날씨가 덥고 습할 때는 되도록이면 재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
2. 페트병에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이 나올까?
-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페트병을 만들 때 비페놀이나 가소제 성분을 원료로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꽤 많은 분들이 PET에 대해 공포를 갖고 있는 게 많으신데요. 내분비계를 혼란시키는 장애 물질은 제조 공정 시에 사용하지 않으므로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3. 뜨거운물을 부어서 페트병이 찌그러지면 건강에 나쁠까?
- 아닙니다.
이런 오해도 꽤나 많은데요. 찌그러지는 이유는 페트병을 만들 때 열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형태의 변형이 오는 것인데요.
뜨거운 물을 담아도 유해물질과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TIP. 알아두면 좋은 상식
마무리
오늘은 꽤 많은 분들이 재사용을 하고 있는 페트병을 왜 다시 사용하면 안 되는지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저는 저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는 다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생각하셔서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