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괜찮은 옷을 입고 나가면 '옷이 날개다'라는 말을 들어볼 수 있는데요. 옷이 날개다는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옷이 날개다의 뜻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옷이 날개다의 뜻
옷이 좋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말.
평소에 후줄근한 옷차림으로 다니다가 갑자기 꽤 차려 입은 듯한 정장을 입으면 사람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뭔가 전문성도 있어 보이고 프로페셔널하기도 하고 커리어가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요.
평소랑 다르게 매우 좋은 옷을 입어서 사람이 돋보이게 될 때 사용하는 표현이 바로 '옷이 날개다'라는 말입니다.
2. 사용 예시
대학교 졸업예정자인 진수가 있습니다. 평소에 머리도 잘 안 감고 체크남방에다가 청바지에 백팩만 메고 다녔는데요.
학교에서 어쩌다 오전에 지나가는 그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입니까.
평소와는 정말 다르게 깔끔한 정장을 입고 가는 게 아니겠습니까?
'야, 진수야 진짜 옷이 날개다'
* 옷을 잘 차려입으니까 꽤나 돋보이고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인다는 말로, 보통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3. 옷이 날개다 영어로
- Fine feathers make fine birds.
영어로는 좋은 깃털이 좋은 새를 만든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우리말 '옷이 날개'와 동일한 뜻입니다.
마무리
가장 좋은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게 맞습니다. 여자들 중에는 이상형이 유니클로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데요. 모델이 전에 강동원 씨였지요... 그냥 잘생기면 뭘 입어도 실은 매우 좋은 옷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이 대접받는 이유는 그들이 매우 극소수이기 때문이지요. 저와 같은 대다수는 매우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평범하거나 못생긴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이라도 잘 차려입어야 무시를 당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보이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옷차림에도 신경을 쓰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