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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입으로 말할 때는 상관이 없는데 막상 적으려고 하면 헷갈리는 표현이 있는데요. 바로 얕으막하다와 야트막하다입니다. 오늘은 얕으막하다 야트막하다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얕으막하다 vs 야트막하다
- 야트막하다 (O)
- 얕으막하다 (X)
우리말에는 받침이 많다보니 '얕' 이렇게 받침이 있는 게 맞는 거 아닐까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얕으막하다'는 야트막하다의 잘못으로 비표준어입니다.
'조금 얕은 듯하다'라는 의미의 표준어는 '야트막'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2. 야트막하다 뜻 예문
「형용사」 조금 얕은 듯하다.
- 야트막한 지붕이 보였다.
- 어렸을 때 살던 마을에는 야트막한 산이 하나 있었다.
- 아버지는 야트막하게 생긴 담을 하나 쌓으셨다.
- 야트막한 언덕길을 올라가다.
- 차를 타고 달리다 보니 눈으로 뒤덮인 야트막하게 생긴 산 하나가 보였다.

3. 야트막하다 준말
- 야틈하다
(예) 야틈한 지붕이 보이다. (O)
(예) 야트막한 지붕이 보이다. (O)
(예) 야틈하게 쌓아올린 담장 (O)
(예) 야트막하게 쌓아올린 담장 (O)
(예) 뒷담이 야틈했다 (O)
(예) 뒷담이 야트막했다 (O)
4. 부사
- 야트막이
마무리
오늘은 일상에서 사용하는데 특별히 글로 적을 일이 많지 않아서 표기가 헷갈리는 야트막하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기회를 빌어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