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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시끌벅쩍 맞춤법

수학여행을 가는 학생들로 인해 아침부터 학교가 [시끌벅적하다 / 시끌벅쩍하다 ]. 여기서 시끌벅적이 맞을까요? 아니면 시끌벅쩍이 맞을까요? 오늘은 일상에서 헷갈리는 시끌벅적 시끌벅쩍 중 올바른 맞춤법 표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올바른 맞춤법은?

결론적으로 '시끌벅적'이 맞습니다. 

 

- 아침부터 학교가 시끌벅적하다 (O)

- 아침부터 학교가 시끌벅쩍하다 (X)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떠들어 시끄러울 때 쓸 수 있는 형용사는 '시끌벅적'이 맞습니다.

 

참고로 시끌벅적의 발음은 [시끌벅쩍]으로 나지만, 적을 때는 '시끌벅적(O)'으로 적습니다. '쩍'이 아니라 '적'이라고 써야 하지요. 

 

 

 

2.  시끌벅적하다 뜻

「형용사」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떠들어 시끄럽다.

 

< 예문 >

- 할로윈 축제라서 근처 거리가 시끌벅적하다. 

- 한옥마을은 언제나 관광객들로 인해 시끌벅적하다.

 

 

- 오늘 왜 이렇게 시끌벅적한 거야? 

- 경찰관이 들어오자 시끌벅적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 어렸을 적 할아버지 생신에 마당은 사람들이 가득 차 시끌벅적했다. 

- 주변이 시끌벅적하여 네 말이 잘 안 들려. 

 

 

3.  시끌벅적 

「부사」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 예문 >

- 시끌벅적 붐비다. 

- 홍대 근처 도로가 갑자기 시끌벅적 혼잡하다. 

 

- 시장은 아침부터 사람들로 시끌벅적 붐볐다.

- 시끌벅적 떠드는 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4.  비슷한 말

- 시끌벅적거리다 / 시끌벅적대다 

 

 

 

마무리

오늘은 일상에서 헷갈리는 시끌벅적 시끌벅쩍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발음이 '쩍'이고 글로 적을 때는 '적'이라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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