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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 곁에 있던 아이가 [ 온데간데없다 / 온데간데 없다 ]. 여기서 온데간데없다는 어떻게 띄어쓰기를 해야 할까요? 오늘은 온데간데없다 띄어쓰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온데간데없다 띄어쓰기

결론적으로 온데간데없다로 써야 맞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온데간데없다'가 하나의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살펴본 문장을 다시 가져와 보면, 

 

 

 

- 조금 전까지 곁에 있던 아이가 온데간데없다 (O)

 

이렇게 붙여쓰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의 단어이기 때문에 띄어쓰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2.  온데간데없다 뜻

감쪽같이 자취를 감추어 찾을 수가 없다는 의미.

 

 

-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있던 아이패드가 온데간데없네 (O)

-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있던 아이패드가 온데간데 없네 (X)

 

 

 

- 어리숙한 신입 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지고 회사에서 능력 있는 과장급 인력이 되었다 (O)

- 어리숙한 신입 사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회사에서 능력있는 과장급 인력이 되었다 (X)

 

 

- 방금 전까지 곁에 있던 그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O)

- 방금 전까지 곁에 있던 그녀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X)

 

 

 

3.  온데간데없을뿐더러 띄어쓰기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띄어 써야 할까요? 

 

 

 

아까 '온데간데없다'가 하나의 단어라고 했기 때문에 '온데간데없을'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그럼 뒤에 오는 '뿐더러'가 상당히 고민되실 텐데요. 

 

결론적으로 '온데간데없을뿐더러' 이렇게 붙여쓰기를 해야 합니다. 

 

- 온데간데없을뿐더러 (O)

- 온데간데없을 뿐더러 (X)

 

그 이유는 뒤에 오는 '뿐더러'가 하나의 '연결어미'이기 때문입니다. 

 

품사 

'뿐더러'

- 연결어미 

 

'뿐'

- 조사 또는 의존명사 둘 다 가능. 

 

그리고 '뿐'을 의존명사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뿐'은 의존명사로도 쓰이지만, 조사로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쓰임새를 잘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더 자세하게 쓰임새와 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의존명사, 조사의 쓰임새를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 

 

 

TIP. '뿐' 구별하는 방법

뿐더러 띄어쓰기

 

 

 

마무리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온데간데없다는 단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것을 부사형으로 만들면 '온데간데없이'라는 표준어가 되고, 마찬가지로 이 역시 하나의 단어로, 띄어쓰기하지 않고 붙여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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