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경제 연구원이 2019년에 발표한 커피산업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는 1인당 커피 소비량이 무려 연간 353잔이나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1년에 365일인 것을 생각해보면 1년 353잔이란 수치는 대한민국 성인은 1일 1커피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역시 커피를 좋아해서 일리 커피머신을 사서 주기적으로 일리 캡슐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가장 흔하고 익숙한 커피 종류는 보통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카페라떼와 카페오레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 단어의 뜻
- 카페라떼(Caffe Latte)란
이탈리아어로 카페는 커피, 라떼는 우유를 의미한다. 즉 커피 + 우유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 카페오레(Café au Lait)란
프랑스어로 카페 역시 커피, 오레(au Lait)는 레(Lait)가 우유, au(오)가 ~에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즉 '우유에 커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이 카페라떼와 카페오레는 같은 커피 메뉴로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 차이가 있다는 사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 카페오레 카페라떼 차이
- 결론적으로 카페오레와 카페라떼는 커피를 제조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이탈리아의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커피에 우유를 듬뿍넣은 커피를 뜻합니다.
커피와 우유의 비율이 2:8에 달합니다.
여기서 에스프레소란? 이탈리아말로 카페 에스프레소라고 하는데요.에스프레소는 분쇄한 커피가루를 넣어서 순식간에 90도 정도 되는 고온의 물에 고압을 추출한 것으로 커피 맛이 진한 게 특징입니다.
프랑스의 카페오레는 드립커피와 우유를 넣게 되는데 이때 커피와 우유의 비율을 1대1입니다. 드립커피는 커피콩 가루를 거름 장치에 담은 후에 물을 부어서 만드는 커피입니다. 프렌치프레스라는 도구로 보통 만듭니다.
▼프렌치프레스.
마무리
둘다 우유가 들어가지만,
커피와 우유를 넣는 비율이 다르며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