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기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 중에 대가리 꽃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가리 꽃밭 뜻
대가리 꽃밭이란 머릿속에 꽃밭이 펼쳐져 있다는 뜻으로, 지나치게 머리가 든 게 없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보통 머리에 든 게 많은 사람들한테는 머리에 든 게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가리가 꽃밭이라고 하는 것은 머리 속에 든 게 없고 꽃만 가득하다는 것인데요.
바로 예시를 들어 확인해보겠습니다.
2. 예시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33세 여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돈은 버는 것보다 잘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래서 여지껏 돈을 버는 족족 화장품과 명품 해외여행에 태웠습니다.
심지어 월급 실수령 300만원밖에 안되는데, 골프를 치러 다녔죠. 골프쳐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골프만 치나요? 캐디비도 나가고, 거기서 군것질도 하고 돈 많이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모아 놓은 돈이 하나도 없었죠. 친구들은 벌써 시집을 가서 애를 낳고 살았지만 본인은 아직도 돈을 족족 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20대때처럼 남자들이 자신에게 들러붙고 잘해줄 것으로 착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착각이었고 요즘 남자들도 많이 따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나이에 그 정도 먹었으면 나름 자산도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그녀의 대가리는 여전히 꽃밭.
머리에 든게 생각이 아니라 내 미래는 언제나 화창하고 맑을 것이라는 망상이었습니다.
이런 게 대가리 꽃밭이라는 겁니다. 지나치게 머리에 든 것이 없거나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이고요.

**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습니다. 나이 서른 중반이 넘어서 혼수 3천만원 모아갖고 결혼을 하더군요. 이것은 그래도 바라던 결혼에 성공했으니 다행이지만... 이런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러니 현실 감각을 빨리 키우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현실감각이 지나치게 떨어지고 매우 인생을 낙관하는 사람에게 하는 대가리 꽃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행히 저랑 친한 사람 중에 없어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