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안에서 트림/트름이 나오려는 걸 간신히 참았다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트림이 맞을까요 트름이 맞을까요? 오늘은 생각해보면 갑자기 헷갈리는 트림 트름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트림이 맞습니다.
- 트림(O)
- 트름(X)
트름은 트림의 잘못된 표현입니다. 발음의 유사성으로 인해 혼동하기 쉽지만, ㅡ가 아니라 ㅣ라는 걸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트림 뜻
트림의 품사는 명사로써 뜻은 '먹은 음식이 위에서 잘 소화되지 아니하여서 생긴 가스가 입으로 복받쳐 나옴. 또는 그 가스.'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소화가 잘 안돼서 입으로 나오는 가스를 트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3. 트림 예문
- 트림을 하면 토가 올라오는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 산후조리원에서는 신생아 트림을 시키는 게 중요한 일 중에 하나이다.
- 결혼한 지 벌써 10년이나 지났는데도 앞에서 트림은 해도 방귀는 못 트겠다.
- 점심먹은 게 얹혔는지 사무실에서 회의 중에 트림이 나는 것을 참느라 힘들었다.
- 트림을 너무 참으려고 하면 병이 됩니다.
- 그는 시도 때도 없이 트림이 나오는 것 같았다.

4. 트림 냄새별 의심 질환
① 썩은 냄새 나는 경우
- 위의 소화기능이 크게 저하된 경우로, 의심질환으로는 위궤양, 위암이 있습니다 .
② 쓴맛 나는 트림
- 십이지장에 궤양, 담낭 운동장애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③ 신맛 나는 경우
- 음식물이 역류하는 위식도역류질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올바른 표현 트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종종 헷갈리는 단어였는데요. 이번 기회를 빌어 름이 아니라 림이라는 것 함께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