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 반드시 / 반듯이 ] 구출해야 한다. 여기에서 '반드시'가 맞을까요? 아니면 '반듯이'가 맞을까요? 발음이 [반드시]로 동일해서 헷갈리는 반드시 반드시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반드시'가 맞습니다.
- 반드시 구출해야 한다(O)
- 반듯이 구출해야 한다(X)
위 문장에서 '틀림없이 꼭'의 의미로 해당 어휘를 사용하였고, '틀림없이 꼭'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부사는 '반드시'입니다.
매우 바른 사람 보면은 '정말 반듯한 사람이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텐데요.
'반듯이'는 '반듯하다'에서 파생된 부사로서 '바르게'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 반듯하다 - 반듯이 ]
요약하면
반드시 - 틀림없이 꼭
반듯이 - 바르게
아래에서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 반드시 뜻
품사 부사로, 뜻은 '틀림없이 꼭'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 올해 주식으로 반드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겠다.
- 반드시 사람은 죽는다.
- 딴 길로 새지 말고 반드시 할아버지 먼저 찾아뵈어라.
- 주말에는 대기가 길어서 반드시 예약 먼저 해야 한다.
- 보험을 가입하기 전에는 반드시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반드시 피해 보상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이번에 재수하면 반드시 의대에 진학하겠다.

3. 반듯이 뜻
반듯이 품사는 부사입니다.
①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 자세를 반듯이 하고 공부를 해야지.
- 이 자세는 반듯이 누워서 하는 자세이다.
- 그는 반듯이 모자를 고쳐 썼다.
- 고개를 반듯이 들고 묻는 말에 대답하세요.
- 내 아들는 외모도 훤칠하고 생각도 반듯이 하는 게 기특하다.

② 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게
- 너는 반듯이 생겨서 참 인기도 많겠다.
- 그 배우는 반듯이 생긴 얼굴처럼 예의범절도 바르다.
- 친구의 반듯이 생긴 이목구비가 참 부럽다.
마무리
오늘은 반드시 반듯이 차이점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요약하면 '반드시'는 '꼭', '반듯이'는 반듯하다에서 파생되어 '바르게'라는 의미가 있다는 점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