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주구장창/ 주야장창/ 주야장천] 군만두만 먹는다. 주구장창 주야장창 주야장천 일상에서 매우 자주 쓰지만 정말 헷갈리는 단어입니다. 이 중에 표준어는 딱 하나라는 사실! 오늘은 주구장창 주야장창 주야장천 중 표준어 및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주야장천'이 맞는 표현입니다.
- 그는 주야장천(O) 군만두만 먹는다.
- 그는 주구장창(X) / 주야장창(X) 군만두만 먹는다
주구장창(X), 주야장창(X)은 주야장천의 잘못된 표현으로 '주야장천'으로 써야 맞습니다. 특히 일상에서 주구장창이라고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국립국어원 우리말샘에 '주구장창'이라는 단어가 실려 있으나 우리말샘에서도 주구장창의 규범 표기(표준어)는 '주야장천'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준국어대사전에서도 '주구장창'이라는 단어는 아예 없습니다. 따라서 '주야장천'만 맞는 표현으로 이외 단어는 비표준어입니다.
그렇다면 주야장천은 정확히 어떤 뜻일까요?
2. 주야장천 뜻
주야장천이란 품사는 부사로, '밤낮으로 쉬지 아니하고 연달아'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야장천을 줄여서 '장천'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 주야장천 = 장천 )
< 주야장천 한자 >
주야장천(晝夜長川)의 개별 한자는 각각 晝(낮 주), 夜(밤 야), 長(길 장), 川(내 천)입니다.
< 주야장천 유래 >
주야장천은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표현으로, 장천은 긴 강을 뜻합니다. 긴 강은 밤낮없이 흐르는데요. 이러한 긴 강이 밤낮없이 흐르기 때문에 긴 강이라는 것을 유지합니다. 논어에서는 사람 역시 마찬가지로 긴 강이 흐르는 것을 보면서 배울 것이 있다고 하는 구절에서 주야장천이라는 표현을 찾을 수 있습니다.

3. 주야장천 예문
- 그는 주야장천 공부만 하였다.
- 모든 부모는 주야장천 자식 걱정을 한다.
- 그 분식집은 기름을 주야장천 재탕하는 것 같았다.
- 휴가 동안 폭우로 인해 주야장천 집에만 있었다.
- 주야장천 노름판만 전전했다.
-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야장천 라면만 먹었다.

- 요즘 집에 있으면서 주야장천 유튜브만 시청하고 있다.
- 그는 주야장천으로 일해 막대한 부를 일궜다.
4. 주야장천 비슷한 말
① 늘
「부사」 계속하여 언제나
② 언제나
「부사」 모든 시간 범위에 걸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