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슬픈 드라마, 영화를 보거나 슬픈 사연을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다'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요. 정확히 가슴이 먹먹하다는 어떤 뜻일까요? 오늘은 가슴이 먹먹하다 뜻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가슴이 먹먹하다 뜻
가슴이 먹먹하다의 뜻을 알기 위해서 '먹먹하다'의 뜻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 먹먹하다 뜻 >
①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②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뜻은 2가지가 있는데요. 먹먹하다는 귀가 막힌 듯이 갑자기 소리가 안 들릴 때, 또는 체헌 것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살펴볼 '가슴이 먹먹하다'는 것에 해당하는 뜻은 2번째 뜻입니다.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2. 가슴이 먹먹하다의 의미
즉, '가슴이 먹먹하다'는 체한 것 같이 가슴이 답답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보통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은 슬픈 드라마, 영화를 볼 때, 슬픈 이야기를 들을 때 등 뭔가 슬픈 감정이 몰려오면서 가슴이 답답할 때 사용합니다.
(예) 아버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는데 가슴이 먹먹해졌다.

3. 먹먹하다 뜻 별 예문
①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 크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귀가 먹먹했다.
- 폭탄이 터지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졌다.
- 아파트 공사 현장의 소음으로 귀가 먹먹했다.
-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귀가 먹먹해졌다.
- 해발 1700미터가 되는 산을 오르는데 귀가 먹먹하니 잘 안 들린다.

②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
- 그녀는 아끼던 동생을 잃고 가슴이 먹먹해 종종 울곤 한다.
- 자식이 고생하는 걸 보면서 어머니는 가슴이 먹먹했다.
-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가슴이 먹먹하지만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 꿈을 잃은 청년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
4. 먹먹하다 발음
- [멍머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