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 보면 '스탯'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보통 '스탯'을 찍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은 스텟 뜻 스탯을 찍다 예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텟 뜻
스텟(스탯)이란 본래 영어의 통계를 뜻하는 statistics에서 유래한 것으로 줄여서 stats으로 표기하는데요. 스탯이란 능력치를 뜻합니다.
어디에서 유래했을까요?
2. 스탯의 유래
RPG게임에서 유래하는 표현이고요. 스탯은 능력치로서 다양한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힘, 방어력, 지능 등을 들 수가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 알아볼게요.
< 예시 >
나는 힘캐릭터를 키우고 싶어서 이번에 힘 스탯을 찍었다.
RPG가 딱 지정된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도 있지만,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능력을 올릴 수 있는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그 포인트를 갖고 힘을 찍을지, 아니면 민첩을 찍을지 자신이 키우고 싶은 방향에 따라서 능력치를 올리게 되는 거죠.
용사라면 보통 '힘' 스탯을 찍게 되고요. 마법사는 '지식'이런 것을 올리려고 합니다.
각 캐릭터가 갖고 있는 특성에 맞게 스탯을 찍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요. 나중에 이상한 잡캐릭터가 되지 않기 위해서 현명하게 캐릭터를 키우는 과정 중에 잘 올려야 하지요.
저는 RPG를 좋아하고요. 지금도 RPG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나름 특정한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래도 캐릭터를잘 키웠을 때의 성취감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저씨들이 리니지에서 못 헤어나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매우 '캐릭터가 너프되었다'라는 말을 쓰는데요. 너프란 무슨 뜻일까요?
3. 게임 용어 더 보기
마무리
오늘은 일상에서 가끔 들어볼 수 있는 게임용어 스탯 스텟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현실에서 어떤 캐릭터로 성장할지 여러분도 많은 고민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력을 확실하게 찍어서 학벌을 갖고 고학력자로 살아갈지 운동이라는 진로를 정해서 힘캐릭터가 될지 말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